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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베이컨 좋아해서 

시중에 파는 마트에서 살수있는 베이컨 사서 먹었었고, 

코스트코에 파는 조금은 더 고기같은 베이컨을 먹었었는데

마트 베이컨은 너무 얇고 종이같고

코스트코 베이컨은 너무 두껍고 기름이 많고

그래서 베이컨이 내입에 딱맞는 그런 고급레스토랑 갔을때 

적정한 두께에 맛에 향에 

찾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특히 여기는 지방이라 

그런 좋은제품 만나기가 쉽지않았고

인터넷 구매해서 실패했었는데 아니면 맛있었지만 너무 비쌌는데

이번에 와~ 8800원이라니 이러면서 놀라서 샀어요

배송이 왔는데

아직 요리전인긴 한데

우선 배송에 너무 감동했고

좀 작은 아이스박스에 왔는데 

그 작은 박스안에서 아이스팩이 아래 2개 위에 3개 총 5개나 와서 

제품들이 녹거나 미지근해지지 않고 신선하게 왔고

베이컨 두께도 만져보니 적당히 두껍고

육안상 비계도 너무 많지않아서 

가성비대비 너무 만족이예요~

앞으로 베이컨이랑 치즈 특히 소세지

마트대신 구르메자주 올께요~

추천!